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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편지, 코로나 청첩장 문구 모음(코로나19 감사장 문구)

코로나 4단계로 인해 2020부터 예비신랑 신부들이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는데

단계별로 예식장 상황이며, 하객인원이며 모든 것이 달라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양해관련 문구를 청첩장에 기재하기도 하는데

관련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 코로나 청첩장 문구를 정리해보았다. 

 

 

[코로나 청첩장 문구]

 

*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고민 끝에 결혼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혹 참석하지 못하시더라도 축복해주시는 마음 꼭 잊지않고 잘 살겠습니다. 

 

* 많은 고민 끝에 결혼식을 예정대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마음만큼이나 초대받으시는 분들도 염려가 크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축하해주시는 마음은 같으니 결혼식 참석에 대한 부담은 갖지않으셨으면 합니다. 

  축복해주시는 마음 간사히 받고 서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코로나 19로 인해 장기화로 인해 모든 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청첩장을 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혹 참석이 어려우시더라도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으시고 축하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감사히 여기며 살겠습니다.

  힘든 시기가 무사히 지나가 소중한 일상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댁내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코로나19확산에 따른 안내

  바쁘신 중에도 저희 결혼식에 축하와 후의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결혼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방역지침에 따라 2개의 서브홀을 준비하여 총 4곳으로 나누어 예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객분들께서는 ___홀, ___홀, ___홀에 착석하시어 중계를 보시면서 식사 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청첩장 문구 모음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