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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명대사,어록, 윤여정 악세사리, 윤여정 까르띠에 트리니티 착용샷 모음

개인적으로 자기에 어울리고 맞는

그래서 굉장히 센스있으면서 이지적으로 보이는 악세서리를 잘 한다고 생각되는

윤여정선생님

 

 

아래 사진만 봐도 얼마나 그녀가 반지 그리고 귀걸이 등을 센스있게 매치하는지 알 수 있다. 

 
심플한 룩에 반클리프 이어링과 까르띠에 반지
물론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는 아이들이지만
뭔가 이지적이고 룩을 완성시켜준다. 
 
차분한 화장임에도
 
그나저나 저 가방뭐지....
 
 
이 룩 너무 예쁘다

 

일단 윤여정 어록, 명대사부터 정리해봐야겠다.

꽃보다 누나에서도 어록이 탄생했는데

 

여정의 생활방식: 일단 하기로 한 일은 불평없이..!

 

'내 인생만 아쉬운 것 같고, 내 인생만 아픈 것 같고..

다 아프고 다 아쉬워'

 

'난 웃고 살기로 했기 때문에'

 

 

'내가 처음 살아보는 거잖아. 나 67살이 처음이야

60이 되어도 인생을 몰라요

내가 알았으면 이렇게 안 하지. 누구나 처음 태어나 처음 살아보는 인생 그래서 아쉬울 수 밖에 없고

아플 수 밖에 없고 계획을 할 수가 없어.'

 

문명특급에서도 윤여정 어록이 인기였는데

 

"많이 싸워야 해 아 아니 오래 살면 돼, 오래 살면 이기게 돼 "

 

본인은 최고라는 단어가 싫다며 못할 때가 있고 잘할 때가 있는거라고

'최중'이 되고싶어

 

 

'나도 좋지 편안하게 일하면 그런 환경에서 일하면 내가 아마 발전을 못 할 거예요'

 

그리고 유명한 명대사가 있다. 

 

'최고의 연기는 돈 필요할 때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

 

 

'살아보니 인생이 별 게 아니야. 재밌게 사는 게 제일이야.'

 

 

윤여정 반지 모음

가장 잘 하고 나오는 것 중 하나인

윤여정 까르띠에 반지 트리니티링

 

 

다양한 사이즈와 조합을 보유중이신 것 같은데 다이아몬드가 있는 모델의 가격은..

입틀막

 

아래 다른 버전인 트리니티링 LM도 괜찮은 것 같다

오히려 더 막 끼기 좋을 수 있고

 

 

그리고 정말 잘하고 다니시는

반클리프 귀걸이

 

 

스위트 크기의 반클리프 알함브라 이어링을 선호하시는 것 같다.

시계는 가죽시계

 

 

멋진 윤여정선생님의 패션, 그리고 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