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경작가신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희경 작가 복귀작 우리들의 블루스를 기대하며, 노희경 작가 디어마이프렌즈 명대사 모음 노희경 작가의 작품들을 참 좋아한다. 사람냄새 나는 작품들 내가 처음 정말 빠졌던 작품은 그들이 사는세상 내가 신방과로 가기 전이여서 더 와닿았는지 더 좋아하면서 봤는지는 모를 일이나 정말 기억에 남는 드라마였고 한참동안 추천하고 다녔던 기억이 나다. 그러면서 어느 정도 큰 뒤에 보았던 정말 인상깊었던 디어마이프렌즈 연기구멍 하나 없이 그냥 좋았다. 노인들의 삶을 보여준 것도 그렇고 부모님도 생각나고 '누군가 그랬다. 우리는 살면서 세상에 잘한 일 보단 잘못한 일이 훨씬 더 많다고. 그러니 우리의 삶은 언제나 남는 장사이며 넘치는 축복이라고. 그러니 지나고 후회말고 살아있는 이 순간을 감사하라고. 정말... 삶은 축복이고 감사일까...' '엄마의 암소식을 처음으로 영원이모에게 전해들으며 나는 그 때, 분.. 이전 1 다음